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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달콤한 봉사 보내려고 소금빵 대량생산했다.
소금빵은 이번에 처음이다.
지역아동센터라 아이들 좋아하는 쿠키나 머핀 에그타르트 소보로빵, 소라빵 등등 보냈었는데
아이들도 소금빵을 잘 먹어서 이번에는 소금빵으로 정했다.

양이 많아 당일에 만들기 힘들 듯하여
하루전날 반죽해서 저온숙성 시킴.



소금빵 떼샷
멋지다. ㅎㅎ

돌판에다 굽는다고 두판씩 구우니 한참 걸림.
팬닝도 많이 했더니 서로 붙고 난리난리 ~~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기를 바라며 ~~

발로나 초코스틱으로 휘낭시에도 구웠음
초코에 슈가블룸현상 생길까봐 바짝 구움.
전부 냉동시켜서 발송했다.
대구까지 녹지않고 무사히 도착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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