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리브4 깡빠뉴 또 구움 올리브 깡빠뉴 올리브깡빠뉴를 구웠다. 오토리즈 1시간 1차발효 실온 1시간 + 저온 17.5시간 실온화 1시간 30분 2차발효 1시간 10분 동그렇게 성형 그동안 바게트 틀에다가 2차발효 시키니 길쭉하게 나왔다. 이번에 캔버스천 주문한거 세탁해서 말리고 사이즈 수선해서 줄여서 사용했다. (귀찮...) 그러니까 조금 더 동그랗게 만들어짐. 쿠프 그을때도 포 뜨듯이 샥 그었는데, 그게 잘 그어진것인지 두개중 하나는 잘 열림 쫌 더 벌어지면 좋겠는데, 살짝 부족하다. 어쨌든 이번에도 소프트하게 구웠고, 맛 좋다.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싶다. 랩씌워 냉동 보관 피드백 이번 쿠프가 젤 맘에 듬 담번에도 잘 나와주길 올리브 들어가니 더욱 맛있다. 다음전에는 건과일 넣고 해봐야지 2023. 1. 30. 올리브 깡빠뉴 올리브를 사서 냉장고에 두었다. 통조림이라 왠지 먹기가 싫었다. 올리브 치아바타를 할까... 하다가 요즘 깡빠뉴가 내맘처럼 잘 안나와서 다시 만들어보기로 했다. 쿠프 연습.. 또 연습.. 한번 만들때마다 이틀에 걸친 발효가 있어야 하기에..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그나마 저온발효가 있어서 퇴근하고도 만들어볼 수 있는것 같다. 오토리즈 1시간 1차발효 실온2시간 + 저온 19시간 상온화 2시간 2차발효 50분 다른것 하다가 상온화가 길어졌다. 반죽이 이미 3배까지 부풀어 일단 성형을 하고 50분이 지나자 손가락 자국이 나는게 발효가 다 된듯 보였다. 성형하면서 가스가 빠져서 내상이 부풀까 싶었지만 과발효될까바 그냥 구움.. 굽기 돌판넣고 2시간 예열 아랫불 180도 15분 (아랫불 180도가 최고 온도).. 2023. 1. 20. 깡빠뉴 클래스 깡빠뉴 클래스 무화과, 호두크랜베리, 올리브 깡빠뉴를 배우고 왔다. 저온발효로 만들었는데, 역시 고소하고 맛나다. 빵이 너무 예쁘다. 올리브가 기공이 제일 크고, 크렌베리와 무화과는 아무래도 수분을 흡수하니 기공이 크지는 않다. 건과일이 들어간 빵은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하니 맛나고 올리브는 낯설었는데, 먹을수록 매력이 있다. ^^ 이제 나 혼자서도 만들어봐야 하는데 하드빵은 발효가 오래 걸리니 시간 빼기가 쉽지 않네 과연 나의 인헨스가 하드빵을 잘 구워낼 것인가... [못 구우면 오븐 뽐뿌 올까봐 걱정이다.] 2022. 12. 22. 치아바타 클래스 치아바타 치아바타를 배우고 왔다. 혼자 르방도 키워보고, 천연 발효빵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이다. 아무래도 혼자 하려면 시행착오를 많이 거쳐야 하니 배움을 선택했다. 평소에는 잘 먹지 않던 치아바타였는데, 직접 만드니 또 왜이렇게 맛있는 것인지... 샌드위치나 파니니 해먹으면 진짜 맛날듯... (와플팬 사야하나? ㅋㅋ) 올리브 고르는법, 올리브유 고르는법, 르방 키우는 법, 죄다 알려주신다. 수업을 듣고 온건지, 힐링을 하고 온건지... ^^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함께 했던 분들과 샘들 모두 정말 좋으신 분들이었다. 깡빠뉴 수업도 신청해 두었는데 너무 기대가 된다. 샘들 보고 싶어서 계속 배우러 가야할듯...ㅎㅎ 2022. 12. 9. 이전 1 다음